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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디칼타임즈

공지사항 목록
번호 제목 등록일
50 세계의사회, 한국 정부 작심비판 "편집증적 불신…충격적" 2024-04-19
49 2천명 고집 꺾은 정부…"증원 인원 50~100% 자율모집" 2024-04-19
48 전공의 처우 개선방안 '네트워크 수련' 등장…모든 종별 협력 2024-04-19
47 알약형 장정결제 시장 후끈…팜비오·태준 이어 진입 러시 2024-04-19
46 코로나19 종식…5월부터 병원도 마스크 벗는다 2024-04-19
45 아토피 치료제 추가 급여…교체투여 불가 방침은 '유지' 2024-04-19
44 WHO, 새 경구용 콜레라 백신 승인…조달력 25% 증가 2024-04-19
43 국립대총장 '의대증원 조정' 건의…정부, 수용 가능성 주목 2024-04-19
42 "산재보험 도입 60년…재활 영역 특화 승부 걸겠다" 2024-04-19
41 허들 높아지는 암질심…퇴짜 맞는 신약 늘어나나 2024-04-19
40 경영권 분쟁 휘말린 한미·씨티씨 공동대표 해법 통할까 2024-04-19
39 고도화되는 실습 시뮬레이션…전공의 술기까지 확대 2024-04-19
38 전공의 대체할 '간호사' 교육 하루만에 마감...의료계 우려 2024-04-19
37 전공의 자리 채우는 'PA간호사'…의료현장 영향력 커진다 2024-04-18
36 복지부, 해외 수련추천서 거부?…해명에 논란 일단락 2024-04-18
35 "의대정원 확대시 의료 생태계 점차 초토화될 것" 2024-04-18
34 대장내시경시 '프로포폴' 쓰면 위험 용종 더 잘 찾는다 2024-04-18
33 피타바스타틴 복합제 경쟁 치열...신풍 서울제약 도전장 2024-04-18
32 조 장관 "의료개혁 흔들림 없이 완수" 강조...협의도 언급 2024-04-18
31 '키트루다' 급여확대 또 불발...리브리반트 급여신청도 미설정 2024-04-18
30 CGRP 편두통 신약 첫 장기 데이터 도출…"효과 일관" 2024-04-18
29 삼전사기 도전하는 바이오 기업들…코스닥 입성 가능할까 2024-04-18
28 삼화바이오팜 사태 후폭풍…완제 의약품 제조사까지 '불똥' 2024-04-18
27 복지부 의료개혁 속도 높인다…개혁특위 4월 구성 의지 2024-04-18
26 의협 의장선거 경험이냐 역량이냐...김교웅 이광래 2파전 2024-04-18
25 "재발률 높은 요로결석 최신 무기 두고 재래식 써야하나" 2024-04-18
24 의대증원 다자협의체 요구에 의료계 "제2 건정심될라" 2024-04-17
23 세균성 호흡기 감염에도 항생제 무용지물…"중증도 비슷" 2024-04-17
22 "대학총장 직접 나서라" 지방의대생 1만3천명 가처분 신청 2024-04-17
21 '임핀지' 주도 담도암 시장, 도전자로 나선 '키트루다' 2024-04-17
20 휴온스, 이수푸렐주 빈자리 대체…이소프로테레놀 허가 2024-04-17
19 적응증 확대 '키트루다' 4000억원 매출 기록 드라이브 2024-04-17
18 "고령자 많은 OS에 PPI 제제 여전히 매력적…활용도 커" 2024-04-17
17 의료현안 블랙홀 된 의대증원…특사경·공동활용병상 등 올스톱 2024-04-17
16 난청 방치가 치매 불러…MRI로 뇌 변화 확인 2024-04-17
15 전공의 공백 길어지는데…입원전담의 활성화 지지부진 2024-04-17
14 세계의사회도 의·정 갈등 주목…의협 "정부가 의료위기 초래" 2024-04-16
13 성인 이전 이상지질혈증 치료해야…CVD 위험↓ 2024-04-16
12 타그리소+화학요법 1차 국내 승인…급여신청 '미지수' 2024-04-16
11 더불어민주연합 영수회담 촉구..."의·정 갈등 해결 시급" 2024-04-16
10 장정결제 '오라팡'의 저력...70세 이상 초고령자도 안전 2024-04-16
9 의대증원 2천명 유지될 듯...윤 대통령 "의료개혁 지속성" 강조 2024-04-16
8 코일색전술, 의료진 과실 없는데…770만원 배상한 이유는 2024-04-16
7 몸집 불리던 경남제약 지속되는 적자에 '급브레이크' 2024-04-16
6 기간 줄이고 행사 없애고…규모 대폭 줄어든 학술대회 2024-04-16
5 "비만약 위고비 ESG 시술 대비 너무 비싸…가격 내려야" 2024-04-16
4 의대교수 사직서 효력 발생 임박…대학병원들 발동동 2024-04-16
3 오젬픽‧위고비 '자살충동' 논란...유럽의약품청 인과관계 없음 결론 2024-04-15
2 전공의 1362명 박민수 차관 고소 "경질 전까지 미복귀" 2024-04-15
1 제약바이오기업 새 정체성 확립 박차…사명·CI 변경 러시 2024-04-15